몽골 Ger(蒙古包)의 원형은 차탕조선의 Orts(仙人柱) [2]

 


돌이켜 보면 차탕의 원추형 이동가옥 Orts는 스키타이 기마 양유목혁명을 기점으로 혼니친의 몽골 Ger로 급속히 발전했던 것으로 보인다.양자의 계승적 인과관계는 스키타이혁명 이후 2000여 년간의 상호 교류로 말미암은 결과이기도 하겠지만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드러나고 있다.이러한 역사적인 발전과정을 집약해 놓은 성격을 갖는 것이 바이칼호 일대의 관계 유적들이라 하겠다.
 
  

[그림] 붉은가지 버드나무 오르츠(仙人柱) 골조에서 붉은 가지 몽골게르(蒙古包) 골조로의 발전 추정 사진꾸미기. 부르칸 홍태양 하느님이나 텡그리 황금태양 하느님을 모시는 제천단 성전에는 각별히 이런 격식이 엄수됐을 것으로 사료(思料)된다. 그림은<blog.daum.net/chuchaehyok> chuchaehyok.com 에 실려 있다. 
 


실로 바이칼 담수호는, 레나 · 예니세이 · 셀렝게 강  및 야블노비 산맥 소재 우드 강 홍류원천-Burqan Rock 본형성전 이동의 오논 · 에르구네 ·아무르 강들과 눈강(嫩江)을 비롯한 스키토 시베리아 유목권을 총괄하는 유목겨레 생명수의 천해(天海)-본향담수원(本鄕淡水源)이다. 장구한 유목 디아스포라로 이름뿐인 차탕조선인이 된 비유목지대 조선반도 조선인이 스텝~고비(半沙漠)의 물이 염수(鹽水:Давст Ус)와 담수(淡水: Цэнгэг Ус)-아리수(Arig Usun;성수, 담수;『광개토대왕비』의 阿利水?)로 반반 나누어져 있다는 걸 어찌 알랴!바이칼 차탕 오르츠 Chaatang Choson 불함암(不咸岩:Burqan Rock)이 제대로 보일 리가  아주 없으리라. 

일본 도쿄의 서울 대치동 격 학원가에는 국난을 겪으면서도 다구르 · 에벵키 · 나나이 · 오룬춘어 등 시베리아 원주민어 학원들이 중국어 · 영어 · 독일어 · 불어나 러시아어 학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다소간에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는 소식도 더러는 전해 듣곤 한다.최소한의 생계유지는 가능하니까 일본 젊은이들이 그 길을 택하는 게 아닐까?국가 지도급 엘리트들의 의미심장한 의식수준을 반영하는 것일 수가 있다.한겨레 시원 차탕태반사의 경우에는 특이하게도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고, 조선반도에는 조선이 없다!“는 가정이 있을지도 모르는 터에 정보화시대 · 유전체학시대를 숨쉬고 있는 지금의 우리일 수가 있는데도, 이런 사회분위기를 우리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그래서 특히 우리에겐 본질적으로 돈보다 더 중핵이 되는 게 겨레역사일 수 있다.정떨어지는 나라에 애착이 있을 까닭이 없다. 나라에 정이 들려면 그 역사가 어떠하든 나라가 나라 돼온 역사를 제대로 피눈물나게 되새겨내봐야 하지 안을까?실천적 애국은 격분한 나머지 바늘 허리에 실을 매는 식으로는 언제나 결코 제대로 이룩될 수 있는 게 아닐지도 모른다. 

차탕의 원추형 오르츠도 조선반도 성황당도 몽골 게르도 그래서 그 역사의 맥을 캐 들어가는 일이,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고봐야 겠다며 북극해권 무진장한 지하자원 채굴 경쟁에 급박하게 전력 투구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전통적인 선진대국들은 대체로 하루살이처럼 하루만 혼자서만 이겨 살 듯 마구잡이로 서둘러 치닫지만은 않는다,뉴욕도 개척하고 올드욕(Old York?)의 역사도 여전히 엄존케 하며, 팍스 몽골리카의 몽골 오르동(Ордон:궁전)도 뽐내고 그 뿌리 중의 뿌리 Chantang의 원추형 이동 성전 Orts(仙人柱) 상징 바위 Burqan(紅柳)암-차탕조선바위도 매우 숭앙한다.고조선이 있으면 다시 태어나는 Chaatang Choson형 ‘신조선’도 이젠 태동할 수 있으련만...!



chuchaehyok.com 월요역사칼럼,<blog.daum.net/chuchaehyok> 2018. 7. 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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