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417)

 

성경 – 마태오의 복음서 25:14~30


달란트의 비유. 

“하늘 나라는 또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먼 길을 떠나면서 자기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었다.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돈 다섯 달란트를 주고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주고 또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곧 가서 그 돈을 활용하여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다.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그와 같이 하여 두 달란트를 더 벌었다. 
그러나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가서 그 돈을 땅에 묻어 두었다. 
얼마 뒤에 주인이 와서 그 종들과 셈을 하게 되었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주인님, 주인께서 저에게 다섯 달란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잘하였다. 너는 과연 착하고 충성스러운 종이다. 
네가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였으니 이제 내가 큰 일을 너에게 맡기겠다. 
자,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하고 말하였다. 
그 다음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와서 ‘주인님, 두 달란트를 저에게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두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주인은 그에게도 ‘잘하였다. 너는 과연 착하고 충성스러운 종이다. 
네가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였으니 이제 내가 큰 일을 너에게 맡기겠다. 
자,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하고 말하였다. 
그런데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와서 ‘주인님, 저는 주인께서 심지 않은 데서 거두시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시는 무서운 분이신 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려운 나머지 저는 주인님의 돈을 가지고 가서 땅에 묻어 두었었습니다. 
보십시오, 여기 그 돈이 그대로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주인은 그 종에게 호통을 쳤다. 
‘너야말로 악하고 게으른 종이다. 내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는 사람인 줄을 알고 있었다면 내 돈을 돈 쓸 사람에게 꾸어 주었다가 내가 돌아 올 때에 그 돈에 이자를 붙여서 돌려 주어야 할 것이 아니냐? 
여봐라, 저 자에게서 한 달란트 마저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사람에게 주어라. 
누구든지 있는 사람은 더 받아 넉넉해지고 없는 사람은 있는 것 마저 빼앗길 것이다. 
이 쓸모 없는 종을 바깥 어두운 곳에 내어 쫓아라. 
거기에서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


해설.

하늘 나라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뜻한다.
주인이 종 셋의 능력을 잘 파악하여 그 능력에 맞춰 재산을 맡기고 확인을 한 것이다.
주인은 그 결과 자신의 혜안(慧眼)이 맞았구나 흐뭇해 했을 것이고,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사람을 잘못 보았기 때문에 신세 망친 것이다.
즉. 주인은 주인답게 종은 종답게 각자의 도리를 잘 하라는 뜻이다.


"하느님이 보우(保佑)하사 우리나라 만세(萬歲)" (애국가)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도산 안창호)

"나는 상대에 도움되는 일만 한다." (가훈)
   
"언제나 착한 마음으로 웃으며 즐기자."

   
정우철.   

(2014.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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