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395)

 

성경
지혜서 3:1~12.

의인과 악인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에 있어서
아무런 고통도 받지 않을 것이다.
미련한 자들의 눈에는 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이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 재앙으로 생각될 것이며
우리 곁을 떠나는 것이 아주 없어져 버리는 것으로 생각되겠지만,
의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다.
사람들 눈에 의인들이 벌을 받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들은 불멸의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후에 받을 큰 축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하느님께서 그들을 시험하시고
그들이 당신 뜻에 맞는 사람들임을 인정하신 것이다.
도가니 속에서 금을 시험하듯이
하느님께서 그들을 시험하시고
그들을 번제물로 받아 들이셨다.
하느님께서 그들을 찾아 오실 때 그들은 빛을 내고
짚단이 탈 때 튀기는 불꽃처럼 퍼질 것이다.
그들은 민족들을 다스리고 백성들을 통치할 것이며
주님이 무궁토록 그들의 왕으로 군림하실 것이다.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진리를 깨닫고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분과 함께 사랑 안에서 살 것이다.
은총과 자비가 주님께 뽑힌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악인들은 그들의 그릇된 생각 때문에 벌을 받을 것이다.
의인을 무시하고 주님을 배반하였기 때문이다.
지혜와 가르침을 멸시하는 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그들의 희망은 공허하고 그들의 노력은 헛되며
그들이 하는 일은 무익하다.
그들의 아내들은 분별이 없고 자식들은 악에 빠지며
그들의 후손들은 저주를 받는다.

"하느님이 보우(保佑)하사 우리나라 만세(萬歲)" (애국가)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도산 안창호)

"나는 상대에 도움되는 일만 한다." (가훈)
   
"언제나 착한 마음으로 웃으며 즐기자."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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