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389)

 

성경
잠언 27:12~27.

영리한 사람은 불길한 일을 보고 숨지만
철부지는 제 발로 걸어 들어 가 화를 입는다.
나그네가 옷을 담보로 잡히거든 잡아 두어라.
네그네니 딱하더라도 잡아 두어라.
새벽에 큰 소리로 인사받거든
욕을 먹었거니 생각하여라.
아내가 바가지를 긁는 것은
장마철에 지붕이 새는 것과 같다.
그런 여자를 다스리는 것은 바람을 잡는 격이요
오른손으로 기름을 움켜 잡는 격이다.
쇠는 쇠에 대고 갈아야 날이 서고
사람은 이웃과 비비대며 살아야 다듬어진다.
무화과나무를 지키는 자는 그 열매를 먹고
상전을 시중드는 자는 영광을 누린다.
내 얼굴은 남의 얼굴에, 물에 비치듯 비치고
내 마음도 남의 마음에, 물에 비치듯 비친다.
지옥과 저승은 아무리 들어 가도 한이 없듯이
사람의 욕심도 끝이 없다.
도가니에서 금이나 은을 제련하듯
칭찬해 보아야 사람됨을 안다.
어리석은 자는 절구에다 찧어도
어리석음을 벗겨지지 않는다.
네 양떼를 잘 보살피고
네 가죽떼에 정성을 들여라.
재물은 길이 남아나지 않고
보화도 대대로 물려줄 수 없다.
그러나, 풀을 뜯으면 새 풀이 돋아나,
이 산 저 산에서 꼴을 거두어 들일 수 있다.
새끼양으로는 옷을 지어 입고
수양은 팔아서 밭을 사고
염소 젖은 넉넉해서 식구와 함께 먹고
계집종들까지 먹여 살릴 수 있다.

"하느님이 보우(保佑)하사 우리나라 만세(萬歲)" (애국가)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도산 안창호)

"나는 상대에 도움되는 일만 한다." (가훈)
   
"언제나 착한 마음으로 웃으며 즐기자."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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