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 BLUE NOTE RECORDS – 세계 최고 재즈뮤지션의 환상적 연주

 

오늘은 매주 토요일 올리는 '영화연극이야기'400번째의 지면으로 어느 때보다 좋은 작품을 올려야하는 뜻 깊은 날이지만, 공교롭게도 725일부터 83일까지 해외를 다녀와 85일에는 럭비와 관련된 다큐멘터리 영상을 제작하는데 힘을 보태야 할 피지 못 할 사정으로 다시 출국하여 810일 바로 오늘 저녁 늦은 시간에 귀국하게 되었다. 온라인 스크리너로 받은 영화조차 볼 시간을 내지 못해 안타깝지만 잠시 시간을 내어 관람하지 못했으나 재즈의 매력을 보여주고 느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되는 다큐멘터리 음악영화 한 편을 올리는 것으로 대신함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

 

우리나라 음악계에도 재즈라는 장르가 뚜렷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재즈뮤지션 1세대 멤버들의 역할이 지대함에는 이견이 없다.

Pianist의 신관웅, Trumpeter 최선배, Tenor Saxophonist 김수열, Vocalist 김준을 중심으로 식지 않은 열정을 불태우고 있으며, 아쉽게도 고인이 되신 Clarinetist 이동기, Drummer 조상국의 뒤를 이어 Bass Guitarist 전성식과Drummer 임헌수 등이 합류하여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십 수 년 전, Jazz Vocalist 김준 선배와 Tokyo를 방문했을 때 최고의 재즈 공연장으로 알려진 BLUE NOTE에서 공연을 관람한 적이 있는데, 그날 연주자는 필라델피아 출신으로 최고의 Jazz Pianist'McCoy Tyner'였는데 그의 연주를 듣게 된 김준 선배의 감동적인 눈빛과 기쁨의 표정을 필자는 지금껏 잊을 수 없다.

누군가는 재즈가 어렵다고 단언하나 재즈는 누구나 흠뻑 빠져들 수 있며 리듬을 타기 시작하면 공감대가 형성되는 최고의 장르라고 필자는 단언한다.

작품 <블루노트 레코드>, 1939년 조그마한 음반사로 시작됐지만 세계가 인정하고 실제로 재즈의 입지를 공고하게 다져온 최고 연주가들을 스크린을 통해서라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꼭 놓치지 않기 바라는 마음이다.

 

-인 승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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