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世代, generation)별 차이와 특성(82)

 

(4)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는 사람들은 할 일이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호소와 젊은 시절에 비해 건강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조바심과 자책감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성과에 대한 불안감이 감소되고 여유가 생겼으며 모험을 감행하는 용기와 확신은 오히려 늘었다고 밝혔다.

 

(5) 시간을 지배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창의적인 여성들은 나이가 들면서 심리적으로 시간에 좀 더 잘 적응한다. 남자들에 비해 여성들은 마음의 평안을 얻고 심리적인 부담감에 덜 시달린다. 은퇴와 더불어 명성과 권력이 사라졌다고 느낀다.

 

(6) 영역과의 관계에서 변화가 나타난다.

이들은 체력과 인지 능력의 상실이 나타나고 사회성 위치와 함께 권력과 명성이 줄어들 수 있지만, 상징 영역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언제라도 접근 가능하며 새로운 보람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시간을 지배하면서 삶을 완전하게 즐기는 법을 배웠다고 강조한다. 즉 다수가 중 노년기에 이르러도 일(하는 것)은 삶을 충만하게 사는 방법이다.

 

(7) 흥미로운 점은 인생의 후반기에 접어든 그들이 아무도 이 시기까지 종교를 갖고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아직 그들에게 그늘을 드리우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8) 젊은 과학자들은 종종 연장자들들 못마땅하게 여긴다. 그들은 선배들이 다소 머리가 둔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이가 들면서 노심초사하고, 학문의 경계선을 깨뜨리고 존재라는 큰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운명의 화살(arrows of fate)을 기회로 만든다. 창의적인 사람들이라고 해서 우리 모두의 삶에 그림자를 절망과 비극(: 부모나 배우자 또는 어린 자녀의 죽음, 성차별, 전쟁, 투옥, 사업 실패, 경제난, 자연재해, 장애 발생 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다행이도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전진할 수 있는 소명감(calling)이 있다. 또 이들의 낙천적 성격이나 인생관이 긴장, 견디기 어려운 만성 통증과 재능의 승화 사이에 완 충 역할을 하는 것 같다.

 

 

김정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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