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322)

 

성경
잠언 10:1~21

 

솔로몬의 잠언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기쁨이요
어리석은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다.
나쁜 일로 모은 재산은 헛것이 되지만
바르게 살면 죽을 자리에서도 빠져 나간다.
야훼께서 착한 사람은 굶기지 않으시지만
나쁜 사람의 밥그릇은 깨 버리신다.
손이 게으른 사람은 가난해지고
손이 부지런한 사람은 재산을 모은다.
지각있는 아들은 가을에 거두어 들이고
집안 망신시키는 아들은 가을철에 낮잠만 잔다.
착한 사람의 머리에는 복이 내리지만
나쁜 사람의 입에는 독이 서린다.
착한 사람은 칭송을 받으며 기억되지만
나쁜 사람은 더러운 이름을 남긴다.
지혜로운 사람은 훈계를 받아 들이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부질없이 지껄이다가 망한다.
정직하게 살면 그의 길이 안전하지만
비뚤게 살면 곧 드러나고야 만다.
눈을 흘기면 서로 사이가 벌어지고
터놓고 책망하면 화평을 이룬다.
착한 사람의 입은 생명의 샘이 되지만
나쁜 사람의 입은 독을 머금는다.
미움은 말썽을 일으키고
사랑은 온갖 허물을 덮어 준다.
슬기로운 사람 입에서는 지혜가 나오고
미련한 사람 등에는 채찍이 떨어진다.
지혜로운 사람은 지식을 소중히 간직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입만 놀리다가 멸망을 불러 들인다.
부자의 재산은 그의 요새가 되지만
빈궁한 사람은 가난으로 망한다.
착한 사람은 복된 삶을 상급으로 받지만
나쁜 사람은 죄밖에 받을 것이 없다.
교훈을 지키면 복된 길에 들어 서고
꾸지람을 물리치면 길을 잘못 들어 선다.
거짓말하는 입에는 미움이 숨어 있다.
험담을 일삼는 사람은 바보다.
말이 많으면 실수하게 마련,
지각있는 사람은 입에 재갈을 물린다.
착한 사람의 혀가 순은이라면
나쁜 사람의 마음 속은 쓰레기통이다.
착한 사람의 입술은 많은 사람을 먹여 살리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슬기가 없어 죽는다.


"하느님이 보우(保佑)하사 우리나라 만세(萬歲)" (애국가)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도산 안창호)

 

"나는 상대에 도움되는 일만 한다." (가훈)
 
"언제나 착한 마음으로 웃으며 즐기자."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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