紅山 태반은 붉은 악마 ‘Chaatang Choson’ Chiwoo(蚩尤), 烏桓의 桓雄

 

 

홍산문화의 기층은 순록유목 태반의 치우, 오환산(烏桓山)의 환웅(桓雄) 권으로 오환(烏桓)이 정겸(丁謙, 淸)의 지론대로 ‘붉음’(烏蘭巴托:Ulan Bator의 烏蘭=Ulan: Улан-‘桓’)임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후한서』오환선비전지리攷證 仁和丁謙益甫氏學]. 적봉(赤峰: Улан хаад)-홍산(紅山: Улаан уул)의 적(赤)이나 홍(紅)이 모두 울란바토르의 ‘울란(烏桓~烏蘭: Ulan-<桓>=Улан)’을 적시(摘示)하는 만큼 이는 대체로 본래는, 상대적인 다습(多濕)에서 비롯된 순록치기 Chaatang의 붉은 태양(紅太陽) Burqan(不咸)문화권이었으리라 추정된다. 홍산의 홍류(紅柳)는『길림성야생경제식물지』(1961년)엔 ‘朝鮮柳’(조선류)라는 별칭이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홍류(‘紅柳’群: Krasno talinik berba)는 바로 조선의 불함(不咸)인데, 그런데 Burqan의 붉음을 왜 하필 까마귀 오(烏)자 오란(烏蘭)~오환(烏桓)으로 음사(音寫)했을까? 오랜 관행대로 Chaatang 치우(蚩尤: Chiwoo)의 조족(朝族: Chao tribe)족과 Scythia의 선족(鮮族: Xian tribe)-‘조선족(朝鮮族: Choson tribe)’ ‘Chaatang Choson’(순록유목민 朝鮮)태반을 상징하는 홍태양 Burqan-삼족오(三足烏)나 보드마마 유화성모(柳花聖母)를 떠올리려 했음은 아닐까? 자의적(恣意的) 해석을 거듭 경계하면서도 그래서 금번 칼럼에선 위의 한국 NGO신문[2018.11.26.] 기사 한 쪽을 전부 소개하는 것으로 우선 문제 제기 차원에서 이에 대신하려 한다. 그간 알게 모르게 오래 Choson蚩尤연구에 늘 주력해 온 박정학 한국치우학회장께 특히 감사드린다.

 


chuchaehyok.com 월요역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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