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행복하게 벌고 행복하게 쓴 철강왕「카네기」-1

 

돈을 정당하게 벌기 위해서 일생을 근면, 검소, 정직 그리고 사랑으로 살면서 돈을 벌고 돈으로 행복을 누려 후세에 성공한 사람의 길잡이가 된 사람을 소개한다.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미국의 철강왕「앤드류 카네기」는 돈을 가져 행복을 누린 사람이다. 그는 스코틀랜드의 덤퍼엄린이란 동네에서 수공업으로 직물공장을 하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은 가난했지만 정직하게 베를 짜서 팔아 생계를 꾸려갔다.

카네기가 13살 때 이모부 윌리엄이 ‘미국에 이민 가면 일자리가 많다’는 권유로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있는 피츠버그로 이민을 갔다.

 

그는 근면하고 성실하게 일했다.

카네기는 아버지와 함께 직물공장에서 첫 월급으로 1달러 20센트를 받아 어머니에게 내놓았다. 어머니는 자기가 번 4달러와 남편이 번 5달러를 합하여 세어보고 ‘여보, 이제부터 이민 올 때 진 빚을 조금씩 갚아 나가야겠어요’ 하면서 은전 하나를 양말 속에 넣어 옷장에 넣어 저축하였다.

얼마 후 카네기는 증기 솥에 불을 때는 일을 하면서 2달러를 받게 되었다 이번 일은 먼저 이로다 더 힘들었으나 돈을 더 받게 되어 즐거웠다.

얼마 후 주인은 카네기를 불러 ‘나는 글을 잘 몰라 청구서를 쓰기가 힘드니 청구서는 네가 쓰라’고 말하였다. 그 후 장부정리까지 하게 되었다. 그는 틈틈이 부기법을 배우러 다녔다. 그리고 거래처를 드나들면서 많은 사람을 알게 되었다. 그 후 카네기는 피츠버그의 전신전화국의 배달부로 취직이 되었다. 배달부 일을 잘 하기 위하여 거리에 있는 간판과 거리 이름을 외우고, 그 다음에는 회사이름과 회사 다니는 사람의 이름을 외웠다.

얼마 있지 않아서 월급을 13달러나 받게 되어 기뻐 어쩔 줄을 몰랐다. 그는 부모님께 “아버지, 어머니! 제가 크면 사업을 하여 돈을 많이 벌어 네 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에 태워 드릴게요” 하고 효심 어린 약속을 했다.

 

저축의 가치를 알고 투자에 눈을 떴다

어느 날, 어머니가 저축한 돈이 200달러나 된다고 하면서 옷장에 모아두었던 돈을 끄집어내어 은행에 진 빚을 갚았다. 이 때 카네기는 평소에 조금씩 저축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게 되었다.

17세에 피츠버그 전신국의 정식 기사가 되었고 25달러를 월급으로 받았다. 그 뒤 그는 펜실베니아 철도국의 사무원 겸 전신기사로 일하고 되었고, 업무를 잘 처리한다는 평판을 들었다. 20세가 되던 해 월급을 40달러로 올랐고 집안의 수입이 나아져 집을 장만했다.

친구의 권유로 집을 잡혀 500달러를 빌려서 철도 주식에 투자하여 한 달에 10달러씩 이윤배당금을 받았다.

그는 틈틈이 모은 돈으로 철도회사의 주식을 사 모았다. 그리고 철도회사에서 침대차를 개발할 때에 은행에 가서 257달러 50센트를 융자하여 투자했다. 그는 배당금이 돌아오는 대로 계속 투자하여 백만장자의 기초를 닦았다.

3년 뒤 카네기는 피츠버그의 전신국 책임자가 되었으며, 봉급도 연 1,500달러, 월 125달러로 올랐다. 그 때가 이민 온 지 11년, 24살 때였다.

그 뒤 남북전쟁이 발발하자 그는 육군차관의 보좌관이 되었다. 그에게는 군용철도와 정보통신을 관리하는 책임이 주어졌다. 다음으로 맡은 일은 육군성의 전신부를 관리하는 일이었다. 그 때 그는 링컨 대통령과 친해졌다. 대통령은 하루에도 몇 번씩 근면하고 성실한 카네기를 찾아왔다. 전쟁이 끝나자 카네기는 철도회사로 돌아왔다.

그때 피츠버그에 돌아와 보니, 철이 모자라 야단이었다. 기차, 선로, 다리 등 철이 무한정으로 쓰였으나 철이 부족하여 값이 나날이 뛰었다.

 

여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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