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世代, generation)별 차이와 특성(54)

 

늙어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노인들을 일컫는 신조어인 오팔족(OPAL ; Old People with Active Life)이 화제다. (김승배. 2012.) 최근에 유럽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현역에서 은퇴한 노인세대들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연금없이 맞이하는 노후에 대한 두려움이 2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오래 사는 것이 모든 인류의 희망이지만 노후 대책 없이 오래 사는 것은 오히려 장수에 따른 위기”(Longevity Risk)가 된다. 서울대학교의 노화고령사회연구소가 2011년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 후에 월 평균 생활비로 211만원 정도가 필요그러나 노후 대비를 위한 월 평균 저축액은 고작 17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제로 60세 이상의 노인중 60% 이상이 빈곤층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한다.

 

중국 송나라의 학자 주신중(朱新仲)은 먹고 살 계획(생계 生計), 건강하게 살 계획(신계 身計), 가문을 빛낼 계획(가계 家計), 노년에 흐트러짐 없이 품위를 유지하면서 살아갈 계획(노계 老計), 품위있게 죽을 계획(사계 死計) 즉 오계(五計)를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승배. 2012.)이 중에서 100세 인생을 맞이하고 있는 2000년대에 노계와 사계에 인생의 시간표에서 무계 중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고 오는 세월속에서 개인과 국가, 사회에서 피할 수 없는 이 문제에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해야 하는가.

꽂 노년(60~75), GG 세대, 롯대 백화점이 60~75세인 대중 구매 상위자 20%에 붙인 명칭이다. 이 세대들은 한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뤄낸 자랑스러운 세대라는 뜻이기도 하다.

 

미국의 언론인 롬 브로커가 1910년대에 태어난 미국민을 대공황을 이겨내고 제 2차세계대전에서 승리한 가장 위대한 세대(Greated Generation)라고 한데서 유래한 용어인데, 한국의 경우에는 60~75세인 노인세대(노 부모)가 그 대상자라는 것이다. 50~70년대까지 굶주림과 가난속에서 하루 하루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 세월을 견뎌내면서 오늘의 한국의 부유함을 창출한 위대한 세대라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의 시점에서 정치력이 경제력 만큼 국가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고, 남남 갈등을 심화시키는 교육계와 일상화된 파업과 시위를 일삼는 노조 활동 세력의 해악이 걱정된다. 불법 파업을 일으킨 노조활동을 봉쇄시키는데 기여한 정치력을 발휘하여 경제력과 국정을 정상화시킨 마국의 고 레이건 대통령과 철의 여인으로 알려진 영국병을 고친 고 대처 총리의 정치력이 우리나라에서도 필요하다.

 

김정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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