숑크(紅) 타반(五) 톨로고이(頭)와 ‘오녀산성’ 상상계[1]

 



정치 감각이 빼어난 한국의 한 정치 지도자가 근래에 트인 마당에서 정적의목덜미를 틀어쥐고 실권을 쟁취해내겠다고 선언한 적이 있다.그는 그렇게 성취해냈고 시원겨레역사-Choson유목제국사의 숨통을 티워내는 상징적인 일대 역사복원 작업을 나름대로 원초적으로 감행했다고 본다.나는 너무나 어설프게도그 시원역사의 목덜미를 틀어쥐고 있는 게 이른바 이웃 신진 열강들이고 그들이 틀어쥔 한(韓)겨레사의 한겨레 시원유목태반사-Chaatang Choson사 목덜미가 숑크 타반 톨로고이(紅五頭:붉은 다섯 고개;1999년 8월 부이르호반 스텝 거주 현지답사 시에 이곳이 고향인 다구르족 『몽골비사』연구자 아아르다잡 교수에게서 수집)라고 나름 간주하고 있다.


[그림]좌상은 BC4~5C경 호눈선원(呼嫩鮮原:HoNun sopka & steppe)에서 기원起源)한 동북아시아 스키타이 기마 양유목혁명의 주도 주체인 짐승 숫수달 예(濊)와 산달 맥(貊)이고 한(汗: 나무꾼의 ‘꾼’-Hun<사람>)은  이들의 역사적 흐름을 운용하면서 유목제국의 기원을 주도한 주체인 북방유목몽골로이드[사람] 추정.우측 석인상(Huncholoo)은 지금 몽골국립민족박물관 입구 정면에 전시돼 있는 그 총괄적인 주도자 Goolikhan[동명성왕;코리안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몽골국립박물관 당국(당시 A.Ochir관장)이 특별히 배려한 것이라고 한다].중앙의 부이르호반 할힌골(Qalqyn Gol:紇升骨;忽本=卒本:渾? 추정) 항공촬영 사진은 울란바토르 소재 일본인력개발센터가2009년 7월에 할힌골 전투 70주년 국제학술회의시에 제공한 것을 도 바야르 교수의 고올리칸 석인상 현지촬영 작품을 첨부해 사진꾸미기 한 것이다.[그림]은<blog.daum.net/chuchaehyok>과 chuchaehyok.com 에 실려 있다.

몽골국의 Goolikhan[Хор: 활집(箭筒)과 유관]이든 내몽골의 Nomonkhan[Нум: 활(弓)과 유관]이든 백발백중의 명사수(Tumen)를 상징하는 동명성왕의 Tumenkhan(東明王)이든 ,활(弓)과 직관돼 있는 궁왕(弓王)임엔 틀림이 없다[1990년 5월 단국대 서울캠퍼스 객원교수실에서 베 수미야바아타르 교수에게 처음 관계 사료들을 기별 받음].이를 관람하면서 이에 이어 오녀산성을 첫도읍지로 세운 고구려태조의 위용을 떠올려본 한국인들은 과연 몇이나 있을지...? 

더군다나 그 장엄한 Goolikhan Huncholoo가 바로 유명한 부이르(Buyir: 濊 =숫수달:夫餘?)호반 할힌골 스텝 숑크(紅) 타반(五)톨로고이(頭:고개)-물가‘홍오두(紅五頭)고개’에 우뚝 서있는가 하면,동명성왕이 세운 고구려(Gooli)의 첫 도읍지가 랴오닝 성(遼寧省) 환런 현(桓仁縣) 혼강(渾江)변 오녀산 오녀산성(五女山城)에 비정되고 있지 않은가? 

부이르호반 흘승골성은 바로 흘승골(紇升骨:Qalqyn Gol=忽本:卒本?江=‘弓江’: 渾江?)언저리에 유적지를 남기고 있고 강 건너편에는 어마어마하게 드넓은 고올리 수전논벼농장 터가 지금도 유물과 함께 엄존하고 있으며 고려과高麗果:覆盆子)도 있고 선족(鮮族;당시 현지에선 조선도 한국도 없고 코리안은 죄다 ‘선족’이라고만 알 뿐이었다)의 조상제사터명 Gaxiandong (嘎仙洞) 의 주인공 구세주격인 가셴(嘎仙:Gaxian)이라는 이름을 가진 민족영웅의본족이 바로 오룬춘(鄂倫春:Oroqen)인데,그게  본래는 Qoroqen-코리(槁離:Qori)라고 언어학적으로 검증하고 있는 시미즈기요시(Shimizu kiyoshi:淸水起佳;비엔나대학 정년퇴임.최근 작고)교수까지 있다.

호눈선원~랴오닝 성이 거리가 얼만데 그런 헷갈리는 얘길 하느냐고 하기 싶상이다.농경 한족(漢族)에게 유목태반사(Chaatang Choson史)의 목덜미를 한동안 잔뜩 휘어 잡히고 있어 그럴 뿐이지 다싱안링 동남부를 타고 몽골스텝과만주중앙평야 사이 다싱안링 동남부로 본래 초전자(草甸子)초원~이끼의 길Lichen Road:蘚路)이 열려 있어 북위 탁발선비(拓跋鮮卑)영도자 선조들이 순록도 타고 말도 갈아타고 오가며 중원을 경략한 일대 위업을 알기만 한다면야 그게 뭐가 대순가? ‘시원유목개념 망각(또는 무지)’이,조족(朝族:Cho tribe)~맥족인 환인 환웅-치우나 조족~맥족과 선족(鮮族: Son~Soyon tribe)~예족의 교차·혼융으로 뵈는 단군(Tatar khan?)의 역사 같은 이시대시원한겨레사 이야기 담론 펴기의 제일 치명적인 걸림돌인데도...! 


chuchaehyok.com 월요역사칼럼,<blog.daum.net/chuchaehyok> 2018.8.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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