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칼 Buri와 훌룬부이르 Buyir,쪼개봐야 Choson의 수렵~유목사가 산다![2]

 



아 아르다잡 교수는 다구루족 출신으로 Daghur의 Da는 토박이라는 뜻이고 Ghur는 산(山)이라고도 보았지만 함께 자취하면서 오래 현지답사를 하는 중에 제사 풍습이며 몸짓 표정들이 유달리 조선겨레와 다구르족이 너무 많이 닮아나 있음을 실감하며,Ghur가 본래 Gooㅣi(槁離:高句麗?)일 수가 있겠다는공감을 하기도 했다.불과 몇 만에 불과하긴 하지만 한족(漢族)과의 혼혈을굳이 기피하는 경향이 있고 이과계열 지성인을 많이 배출하는 특이성을 보여중국의 유대인이라고 소외받기도 하는가보다. 이렇게 아주 소소한 점까지 비교 분석해 겉넘지 않고 쪼개보노라면,서로 다른 문 두드리는 노크소리 의성어(擬聲語)에서마저도 타이가의 부리아드 코리[목조건물 “똑똑”]와 스텝의 몽골(모피 包 “통통”)을 분별해내는 슬기 눈이 뜨일 수가 있었음에랴. 


[그림]다싱안링 북부 근하시(根河市) 아룡산(阿龍山) 언저리 Chaabog(순록)의 주식 이끼밭-蘚의 鮮(Niokq의 Sopka)에 훌룬부이르대 사학과 임점덕(林占德; 선조가 숲의 바다 타이가에서 태어나 林氏가 됐단다) 교수와 함께처음 서서.설만들 아리랑 고개가 Lichen Road(이끼의 길)와 Steppe Road가 서로 교차되는 길목 언저리일 수도 있을 줄이야...이끼라지만 녹색 Niolm(苔)이 아니고 희푸른 Niokq(蘚)다. 양자강 유역에는 더 무성하게 Niokq가 자라지만 순록이 먹지는 못한다는 黃學文 훌룬부이르대 생물학과 교수(몽골인)의 도움말이 있었다.서늘한 1999년 가을 수림툰드라에서.그림은 chuchaehyok.com 에 실림.

  
Buyir와 Buri는 왜 하필 몽골의 기원지 에르구네(Ergune: 多勿都?)에서 Choson[夫餘:濊?]과 Mongol[鮮卑:貊?]로 분화했을까? 몽골족의 조상제사터 가셴둥(嘎仙洞:Gāxiāndòng) 화강암 거대 동굴 앞을 흐르는 아리하(阿里河:Ali River:맑은 물 내<鹽水川에 대한 淡水川>) 원천지 아룡령(阿龍嶺:Along Ling)은 행여 Buyir(숫수달 부여:濊?)와 Buri(늑대  몽골:貊?)가 헤어진 이별고개가 아닐까? 조선겨레(夫餘:濊?)와 몽골겨레(鮮卑:貊槁離의 貊?)가 헤어진 역사를 기리는 의례가 지금도 현지 원주민들 사이에 여전히아직 치러지고 있지 않나?[SBS-TV “몽골리안 루트를 가다” (1995년)| 1992 년 여름 한·몽공동동몽골21일 대장정 학술조사 현지 취재 ;洪性周 PD].

그 어른들이 끼쳐준 영향이 모두 다 금과옥조일 수야 없겠지만,무애와 두계두 거목 은사가 아리랑[또는 嶺]의 뿌리를 이런 구체적인 일대의 획기적인역사가 배어난 고개[언덕,지명]에 비정해온 건 결코 우연이기만 할 수가 없어뵌다.그 원만무애하고 사심 없기로 이시대 세계인류가 다 우러르는 저우언라이(周恩來)총리가 1962년 눈강(嫩江)유역 유적 조·중 합동발굴 결과 발표를 다혈질인 조선국 고고학자가 위약(違約)하고 즉각 현지에서 감행한 사건에 전무후무하다 할 만큼 크게 노발대발해,지금껏 Buyir계 답사자가 이 일대 관계 유적에 얼씬대기조차 힘들게 됐다.

이로 미루어 봐도,그 심상치 않은 가셴둥(嘎仙洞)거대 화강암 동굴을 위시한 당시의 상고 Hulun Buyir 지대의 역사적 실상을 미루어 알게 마련이다.이른바 ‘요하 이동’은 모두 역사적인 Choson(朝鮮)영역이라는 “周恩來總理談中朝關係”(『외사공작통보』1963년 10期)라는 거룩한 담론 공표는 바로 다음해에 떠밀리 듯 이루어졌다.물론 Mongol(貊槁離) 기원지 눈강유역의 Gooli‘다물(多勿)유적’ 발굴사실은 일절 언급치 않았다!

역시 저우(周)총리는 20세기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세계사적인 외교의 달인이었다.생태계의 격변처럼,역사의 눈을 제대로 뜨고 바로 보면 인류사의 판도도 늘 놀랍게 격변하고 있다는 역사의 본질을 전인류가 영원히 망각케 하려는 망상이 가슴에 깊이 도사리고 있음에서다.진실로 망령된 사관(史觀)이 아니라 참된 사실(史實)만이 영생불멸일 따름인데도. 



chuchaehyok.com 월요역사칼럼 2018. 6. 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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