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288)

 

성경
집회서 29:1~7

차용
이웃에게 돈을 꾸어 주는 사람은 자비를 베푸는 사람이고
이웃을 도와 주는 사람은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다.
이웃이 궁할 때에 돈을 꾸어 주고
이웃에게 꾼 돈은 제 때에 갚아라.
약속한 말은 지키고 신의로써 이웃을 대하여라.
그러면 궁할 때에 언제든지 필요한 것을 구하게 되리라.
남에게서 꾼 것을 횡재한 것으로 생각하고
자기를 도와 준 사람을 곤경에 빠뜨리는 자들이 많다.
흔히들 돈을 꿀 때까지는 이웃의 손에 입을 맞추고
그의 재산을 극구찬양하며 굽실거린다.
그러다가 돈을 갚을 때가 오면 날짜를 끌고
갚는다는 말만 되풀이하면서 사정이 나쁘다고 핑계를 댄다.
만일 그런 사람에게 빚갚을 돈이 있더라도
반을 받으면 다행으로 생각해야 하고,
만일 그런 사람에게 빚갚을 돈이 없다면 돈은 돈대로 빼앗기고
그 대신 원수 한 사람만 사게 된다.
또한 욕을 먹고 모욕을 당하며
존경 대신에 멸시를 받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악의가 없으면서도 돈 꾸어 주기를 싫어하는 것은
그러한 몇 겹의 손해를 공연히 입을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집회서 29:8~13

적선
그러나 정녕 가난한 사람에게는 참아 주어라.
또한 그들에게 자선을 하면서 미루지 말아라.
계명대로 가난한 사람을 돕고
궁핍한 사람을 빈손으로 돌려 보내지 말아라.
형제나 친구를 위해서라면 손해를 봐도 좋다.
돈을 돌 밑에 두어 썩혀 버리는 것보다
형제나 친구를 위하여 손해보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지극히 높으신 분의 명령대로 네 재물을 써라.
그것이 황금보다도 너에게 더 유익하리라.
네 곳간을 적선으로 채워라.
그러면 네가 모든 불행에서 벗어나리라.
그것이 방패나 창보다도 더 강한 무기가 되어,
네가 원수와 싸울 때 네 편에 서 주리라.

"하느님이 보우(保佑)하사 우리나라 만세(萬歲)" (애국가)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도산 안창호)"나는 상대에 도움되는 일만 한다." (가훈)

"언제나 착한 마음으로 웃으며 즐기자."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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