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 <쥬라기 월드> 이후 3년.. 또 다시 스크린에 펼쳐지는 생생한 공룡들의 세상!

 

1933년에 개봉된 <킹콩>은 85년 전의 영화지만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남아있는 영화이다. 덩치가 산만한 ‘킹콩’을 등장시켰으나 무섭기는커녕 우스꽝스럽기만 한 것을 만회하기 위하여 ‘맥스 스타이너’(음악 감독)의 오케스트라 음악을 곁들여 관객들에게 제법 공포감을 주었으며, 영화음악의 효시를 이루어낸 작품이었다. 그 후 공룡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가 심심찮게 이어지며 특히 어린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쳐주었다. 공룡은 1908년 <원시인(prehistoric man)>에 처음 등장했는데 이후 발전을 거듭하더니 1985년에는 디즈니에서 기계로 움직이는 공룡을 만들었으며, 1993년 작품 <쥬라기 공원(Jurassic park)>에 이르러서는 Computer Graphic을 활용하여 공룡영화 역사상 가장 큰 인기를 얻었다. 게다가 IMAX, 3D, 4DX 등 첨단기술이 개발된 후로는 아예 관객들을 중생대와 백악기로 데려가 그곳에 앉혀놓고 수 십 가지 공룡들의 한 가운데서 구경시키기에 이르렀다.
흥행수익도 엄청나 1993년의 <쥬라기 공원>부터 2015년의 <쥬라기 월드>까지 시리즈 누적 수익금액이 36억 9천만 달러(약 4조 원)에 달했던 가히 천문학적 흥행의 블록버스터 시리즈가 6월 6일 또 한 편이 개봉되었다.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총괄하고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가 감독한 원제 은 25년 전의 <쥬라기 공원>에 기막힌 기술력과 새로운 무대를 배경으로 삼아 역대 최고의 IMAX 3D 공룡영화로 화면 전체를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공룡과 익룡으로 꽉 채워놓는다. 이 작품은 2D와 4DX로도 제작되었다.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Synopsis -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인 ‘쥬라기 월드’가 폐쇄된 이후 화산 폭발의 조짐이 일어나자, ‘오웬’과 ‘클레어’는 공룡들의 멸종을 막기 위해 ‘이슬라 누블라’섬으로 떠난다. 그러나 공룡들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무기로 사용할 만한 괴력의 공룡 ‘인도미누스 랩터’를 만들어 엄청난 돈을 벌려는 무리들의 거대한 음모가 드러나고, 지상에 존재해선 절대 안 되는 위협적 공룡들이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서게 된다. 인간의 멈출 수 없는 사악한 탐욕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이며 그 결과는 어찌 될까?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CHARACTER & CAST -
前 ‘쥬라기 월드’ 테마파크의 공룡 조련사로 ‘인도미누스 렉스’의 탈출 사건 이후 ‘쥬라기 월드’를 떠났지만, 화산 폭발로 인한 공룡의 멸종을 막기 돌아온 ‘오웬 그래디’역과 前 ‘쥬라기 월드’의 이노베이션센터 책임자였으나 역시 ‘인도미누스 렉스’ 탈출 사건 이후 공룡보호연대를 설립하여 활동하는 ‘클레어 디어링’역은 전편에 이어 ‘크리스 프랫’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멋진 콤비를 이룬다. 여기에 ‘쥬라기 공원’을 설립했던 동업자 ‘벤자민 록우드’의 손녀 ‘메이지 록우드’역으로 아역배우 ‘이사벨라 서먼’이 톱스타들과 호흡을 맞춘다. 공룡은 티라노사우루스, 벨로시랩터, 안킬로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외에 숱한 공룡들과 익룡 그리고 인류를 위협하려 유전자를 조작하여 만들어진 ‘인도미누스 랩터’까지 스크린은 온통 공룡으로 가득 채워진다.

한국은 세계 최초로 6월 6일에 개봉하여 첫날 118만2천 명의 기록을 세우고, 7일에 22만9천 명을 넘겼으니 이번 주말 안에 200만 명 돌파가 확실시 된다. 북미에서의 개봉일은 6월 22일이다.

- 인 승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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