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283)

 

성경
집회서 21:11~28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자기 생각을 통제할 수 있고,
주님에 대한 두려움은 지혜로써 완성된다.
재주가 없는 사람을 가르칠 수는 없다.
그러나 재주가 있으면 쓰라림을 당하는 수가 있다.
지혜로운 사람의 지식은 홍수처럼 불어나고
그의 조언은 생명의 샘과 같다.
어리석은 자의 마음은 깨진 그릇과 같아서
아무런 지식도 담을 수 없다.
교양있는 사람이 현명한 말을 들으면
그 말을 중히 여길 뿐 아니라 거기에 더 좋은 말을 보탠다.
그러나 어리석은 자는 그 말을 듣기가 역겨워 등을 돌린다.
어리석은 자의 말을 듣는 것은 무거운 짐을 지고 길을 가는 것과 같으나,
현명한 사람이 하는 말을 듣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모임에서 환영받으며,
사람들은 그가 말하는 것을 되새긴다.
바보에게 지혜는 페허가 된 집과 같고,
어리석은 자의 지식은 일관성이 없다.
교육은 어리석은 자에게 족쇄와 같고,
오른손에 채운 수갑과 같다.
바보의 웃음은 떠들썩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조용히 웃는다.
교육은 지각있는 사람에게 황금패물과 같고
오른팔에 낀 팔찌와 같다.
남의 집에 들어 갈 때 바보는 헐레벌떡 뛰어 들지만
경험이 풍부한 사람은 공손하게 들어 간다.
버릇없는 사람은 문간에서 남의 집 안을 기웃거리지만,
예의바른 사람은 문 밖에서 기다린다.
남의 문간에서 엿듣는 것은 무례한 사람이 하는 짓이고,
교양있는 사람은 그런 일을 수치로 여긴다.
어리석은 사람은 바보스러운 말을 되풀이할 뿐이고,
지혜로운 사람은 신중히 생각해서 말을 한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생각하기 전에 말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말하기 전에 생각한다.
악인은 자기 원수를 저주하는데,
실은 자기 자신을 저주하는 것이다.
입버릇이 나쁜 사람은 자기 스스로를 더럽힐 뿐 아니라,
이웃 사람들의 미움을 사게 마련이다.

"하느님이 보우(保佑)하사 우리나라 만세(萬歲)" (애국가)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도산 안창호)

"나는 상대에 도움되는 일만 한다." (가훈)

"언제나 착한 마음으로 웃으며 즐기자."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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