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世代, generation)별 차이와 특성(31)

 

“잊혀진 세대(Forgetting generations)” 즉, F 세대의 노후 준비의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재무 분야다. 잊혀진 세대를 본격적으로 연구한 자료는 2012년 현재 학계에 알려진 것이 없는 것 같으며, 노동연구원의 “베이비 부머 세대의 근로 생애와 은퇴과정 연구” 보고서는 베이비 부머의 노후준비를 비교 ․ 연구하기 위해서 잊혀진 세대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1946~1954년생을 등장시켰다.

이 보고서에서는 잊혀진 세대 중에서 노동을 하는 비율은 29.8%로 베이비 부머(64%)의 절반에도 미달했다. 연간 개인 총소득도 1113만원으로 베이비 부머(2386만원)의 절반 수준이었다. 잊혀진 세대의 연령이 더 높으나 일정 정도 당연한 결과라고 보기에도 큰 차이다. 잊혀진 세대는 평균 3.2명의 아이를 낳아서 평균 1.99명을 출산한 베이비 부머보다 자녀를 위한 총지출도 크다. 엄격히 말하자면, F 세대는 1차 베이비 붐 세대(1955~1963년생)과 2차 베이비 붐 세대(1966~1974년생)가 그 대상자이다.

이들은 그 윗세대가 만들어 놓은 경제 양극화와 정치사회적 이념 논쟁에 대한 분노와 적대감, 체제 반항적인 청년 문화의 에너지가 농축된 세대이다. 지금은 사라지고 표면적으로 대학가를 지배하고 있는 것 같지 않지만(?) 80~90년대에는 전국의 대학가에서 체제 반항적인 학생 문화가 위세를 과시했었다.

이들 베이비 부머 세대가 직장에서 퇴직해서 인생의 현역에서 물러나는 상황을 맞이하고 있지만 자신들의 퇴직 후 생활에 대한 대책이 불충분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문제 제기가 되고 있다.

김정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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