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世代, generation)별 차이와 특성(19)

 

공공 기관에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을 공준생이라고 하고, 싱글 및 1인 가구를 새로운 소비주체로 생각하는 골드 솔로(gold solo)라고 칭하며, 여기에는 비록 일부 계층에 해당하지만, 활·발한 사교와 사회참여에 적극적인 골드 미스, 골드 미스터라고 부르는 고소득 미혼 남녀의 모습은 고학력 · 고소득자 등이 포함된다.

이춘규(2010)는 시대와 지역과 젊은이와 중 · 노년의 생활 문화, 전자 상품 구매와 마케팅 문화가 반영된 용어를 다음과 같이 비교, 분류했다. 통크(TONK. Two Only No Kids) 족은 자녀에게 의지하지 않고 살려는 노부부, 중년부부들이 그리는 미래상이다.

싱글 맘(single mom) 족은 결혼은 싫고 아이는 기르고 싶은(있는) 여성들(그래서 입양하거나 대리모(代理母)로 자녀를 낳아서 기르는 경우로서 비혼모(非婚母)라고도 한다.) 경제적으로 능력있는 당당한 이혼 여성은 신디스(Sindies) 족, 대학도 졸업한 자녀가 부모에게 의지해서 사는 젊은 캥거루족, 대학을 휴학해서 사회진출을 미룬 그리고 부모에게 얹혀사는 모라토리엄 (Moratorium) 족, 사회로 나갔다가 학교로 다시 돌아오는 유턴(Utern) 족, 대학 편입학을 거듭하며 몸값을 올리려는 계단 족, 최첨단 전자 제품을 소유하는 것이 취미인 이노베이터(Innovater) 족과 얼리 어댑터(early adepter).

사불청년(四不靑年)이라는 말이 중국 사회의 난제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즉, 공부, 일(취업), 사업, 농사를 게을리 하고 부모에게 의지하면서 빈둥 빈둥 놀고 먹고 사는 젊은이로서 한 자녀밖에 기를 수 없는 중국에서 귀하게 자란 자녀가 장성해서도 부모에게서 자립하지 않고 기생(寄生)하고 있는 세태를 지칭한 용어임. 즉, 어려서 자랄 때도 부모에게 부담이 되었고(小皇帝 症候群),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에게 애물단지가 되어 생활하는 상황을 지칭한 용어로 중국판 캥거루족의 표현이다. 2013년부터 중국 정부가 자급자족이 해결이 안 되어 실시했던 한 자녀 낳기 정책을 수정해서 향후에는 소수민족을 제외하고 중국인들은 두 자녀까지 낳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는 소식이다.

김정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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