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世代, generation)별 차이와 특성(8)

 

또 다양한 스펙과 뛰어난 능력에도 불구하고 낮은 급여와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젊은 세대를 실용적이고 세련되지만 값이 싸서 언제라도 다른 제품과 대체할 수 있는 스웨덴 가구 이케아에 빗댄 ‘이케아 세대’라는 말도 화제가 됐다.

‘돈 스쿨‘은 학비가 연간 2000만원이 넘는 로스쿨을 뜻하고, 가족관계와 교육분야에서 나를 위해서 흔쾌히 돈 지갑을 열어 줄 부모와 조부모, 외조부모 등 경제적 후원 가족, 어른이 6명은 된다는 의미를 지칭하는 ’식스 포겟‘과 세월호 참사 등 부조리한 사회병리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발언하거나 참여하는 등 거대 세력과 맞서고 있는 40~50대 가정주부를 ’앵그리 맘(angry mam, 분노한 부부)’ 등이 많은 사람들의 화두 대상이 되고 있다.

대학 입학 수학능력 시험은 교육부가 주관하여 1993년에 시작되어 2015년까지 계속되고 있는데 시행 첫 해에는 두 차례 수능 시험을 본 후에 본 고사를 봤다. 2차 수능시험이 너무 어려워서 1 차 수능을 잘 본 수험생이 유리하게 돼서 불만이 높았다. 이러한 입시때 혼이 나고 이들이 IMF 외환 위기를 겪을 때 직장을 구해야 했던 74학번은 타의에 의해서 스스로를 시대를 잘못 만난 그래서 “저주받은 세대”라고 부른다.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수학능력시험을 비꼬는 신조어도 나왔다. ‘맹물 수능’은 수학 B형 만점자가 4.3%에 달하는 등 매우 쉽게 출제된 2015학년도 수능 시험을 뜻하는 단어다. 난이도 조절 실패는 물론 복수정답을 인정하는 혼란을 일으키는 등 교육당국이 대학입학을 위한 수험생을 교육 실험대상으로 취급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미로 비유적으로 ‘악명(惡名)높은 마루타 수험생’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김정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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