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494)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494)

악은 없다
- Lev Nikolaevich Tolstoy

‘이 세상에 어째서 악이 존재하는가?’라고
질문하지 말라.
악은 우리 안에서만 생겨나니까.

고통은 신이 우리에게 보낸 거라고 말하면서도
우리는 이를 진정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분명한 진실인데도 말이다.
고통을 이기면 우리의 삶은
더 강하고 즐거운, 의미 있는 것이 된다.

슬픔이나 절망에 빠진 이들이 자포자기한 채
그 상태에 익숙해지는 모습을 보면
말을 타고 가파른 언덕길을
내달리는 사람이 떠오른다.
말을 멈추는 대신 아예 고삐를 놓아버리고
말이 미친 듯 내달리도록 하는 사람 말이다.

모든 것이 선하다. 악은 없다.
다만 시간 속에 사는 우리 눈에
악이 있는 듯 보일 뿐이다.
시간을 벗어나면 악은 없다.


해설. 
마음을 잘 다스려 악, 슬픔, 고통에 사로잡히지 않고, 
극복하면 우리의 삶이 즐거워진다는 뜻입니다.

사면초가(四面楚歌)이면 위로 날아오르고,
백척간두(百尺竿頭)에서는 아래로 날아가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포자기 하지 말고 극복하라.


"하느님이 보우(保佑)하사 우리나라 만세(萬歲)" (애국가)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도산 안창호)

"나는 상대에 도움되는 일만 한다." (가훈)
   
"언제나 착한 마음으로 웃으며 즐기자."

정우철.

(2017.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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