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492)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492)
아이에게 배우라
- Lev Nikolaevich Tolstoy

어린아이들은 모두를 똑같이 대하면서
진정한 평등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반면 어른들은 부자나 유명인은 추종하면서
가난한 사람을 무시한다.

다른 사람들이 자기 자신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대한다면
모두와 잘 지낼 수 있다.

어린아이는 다른 아이를 만날 때
신분이나 인종에 상관없이
다정한 미소를 지어 준다.

어른들은 왜 그렇지 못한가?

해설. 
어른들도 어린아이처럼 신분이나 인종에 상관없이 
미소를 지어주라는 뜻입니다.

Samuel Ullman.
微笑(미소)

微笑! 그것은 미(美)의 容貌(용모)이다.
미소! 그것은 藝術(예술)의 刻印(각인)이다.
微笑! 그것은 모든 사람이 내용을 알 수 있는 이야기이다.
그것은 어느 市場(시장)에서나 다 流通(유통)되고 있는 通貨(통화)다.

미소! 그것은 근심을 잊게 하는 香膏(향고)다.
그것은 煩惱(번뇌)를 없애는 藥(약)이다.
微笑! 그것은 無言(무언)의 祈禱(기도)이며, 上下貴賤(상하귀천)을 
結合(결합)하는 紐帶(유대)다.

나는 해맑은 百合(백합)에서, 기품 있는 薔薇(장미)에서 그것을 본다.
나는 제비꽃에서, 자라나는 어느 꽃에서나 다 그것을 본다.

나는 뜨는 해(太陽)에서, 黃昏(황혼)의 시간에서 그것을 본다.
나는 별이 총총한 밤에서, 눈(雪)과 소나기(驟雨)에서 그것을 본다.
나는 大洋의 波濤(파도)에서, 우리들을 에워싸고 循環(순환)하는
大氣(대기)에서 그것을 본다.
나는 山의 샘에서 그것을 본다.
나는 어디에서나 그것을 본다.

나는 귀뚜라미의 귀뜸귀뜰 우는 소리에서, 들새의 지저귐에서 그것을 듣는다.
나는 개똥지빠귀의 노래에서 그것을 듣는다.
나는 밤과 낮에 그것을 듣는다.

미소! 그것은 절름거리는 사람의 지팡이다.
微笑! 그것은 소경의 한 눈이다.
미소! 그것은 마침 알맞은 때에 걱정이 있는 마음에 소리 내어 건넨 
말(言) 속에 있다.

微笑 하나가 안쪽(內)의 가슴을 母胎(모태)로 하여 出生(출생)한 
바깥(外)의 얼굴 위에 있다.
여기에서 希望과 信賴가 서로 만난다.
여기에서 眞實과 사랑이 役割(역할)을 수행한다.




"하느님이 보우(保佑)하사 우리나라 만세(萬歲)" (애국가)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도산 안창호)

"나는 상대에 도움되는 일만 한다." (가훈)

"언제나 착한 마음으로 웃으며 즐기자."

정우철.

(2017.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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