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477)

 

죄- Lev Nikolaevich Tolstoy

반짝거리는 새 신발을 신은 사람은
진흙탕을 밟지 않으려 조심한다.
하지만 실수로 신발을 더럽히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신경 쓰지 않고
진흙탕을 걷게 된다.
우리 영혼의 삶이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라.
잘못하여 진흙탕에 들어갔다 해도
곧 빠져 나와 자기 자신을 깨끗이 해야 한다.

불교에서는
살인, 도둑질, 정욕, 거짓말, 음주를
다섯 가지 죄로 여긴다.
이들 죄를 피하는 방법은
자기 절제, 소박한 삶, 노동, 겸손, 믿음이다.

누구나 살면서 죄를 짓고
참회하는 과정을 거친다.
죄란 마치 달걀 껍질이나 밀기울과 같다.
죄에서 벗어나는 것은
껍질을 깨고 나온 병아리나
싹터 오른 씨앗이
자유롭게 신선한 공기와 빛에 노출되는 것과 같다.

육체는 영혼에 복종해야 한다.
하지만 반대 상황이 너무도 자주 벌어진다.
이를 나는 죄라고 부른다.

어린아이는 어른보다 더 순수하게 보인다.
이는 아마도 그 마음이
어른들의 편견에 물들지 않아서일 것이다.
어른은 자신의 죄와 싸워야만 한다.


해설. 
누구나 죄 짓지 말고 살아라. 
혹 죄를 지었다 하여도 회개 해야 된다는 뜻. 

회개(悔改):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고쳐 다시는 하지 않는 것.



"하느님이 보우(保佑)하사 우리나라 만세(萬歲)" (애국가)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도산 안창호)

"나는 상대에 도움되는 일만 한다." (가훈)

"언제나 착한 마음으로 웃으며 즐기자."

정우철.


(2017.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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