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466)

 

아름다운 기쁨   - Lev Nikolaevich Tolstoy

사기꾼이나 도둑은 결국 길을 잃은 사람이 아닌가?
그렇다면 불쌍히 여겨야 한다.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지만
길 잃은 사람을 처벌하기보다는 동정하라.

처벌이 유용하다고 하면서
결국 우리는 범죄자를 더 늘리고 있다.

정부가 저지르는 가장 큰 악은
삶의 파괴가 아닌, 사랑과 깨달음의 파괴이다.

폭력에 근거한 법으로 거짓과 싸울 수는 없다.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말라.
그러면 술을 끊은 알코올 중독자와도 같은 기쁨을 느낄 것이다.
이는 순수한 존재가 되었다는 아름다운 기쁨이다.


해설. 
사기꾼, 도둑 등 악을 행하는 사람들을 처벌하는 것보다 
사랑으로 가르쳐 깨닫게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나는 거의 매일 많은 양의 술을 습관적으로 마셨으나, 
7년 전(2009년 12월 26일) 술을 끊었습니다. 
아직도 마시고는 싶지만 코로 향만 맡고, 입에는 대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악행, 불의)을 비난하긴 했었지만, 
지금부터 이 비난도 안 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더 아름다운 기쁨을 위하여
나의 술 끊은 이후의 기쁨과 좋은 점을 
말과 글로는 표현하기 어려우나 끊은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느님이 보우(保佑)하사 우리나라 만세(萬歲)" (애국가)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도산 안창호)

"나는 상대에 도움되는 일만 한다." (가훈)

"언제나 착한 마음으로 웃으며 즐기자."

정우철.

(2016.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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