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465)

 

삶   - Lev Nikolaevich Tolstoy

죄는 처음에는 한 번 찾아온 손님이었다가
자주 찾아오는 손님이 되고
나중에는 집 주인이 되고 만다.

잘못은 마치 거미줄처럼 우리를 얽매어 버린다.
죄를 반복하면 거미줄은 점점 더 굵고 튼튼해져
강철봉이 되어버릴 것이다.

타인에게 용서받음으로써
자신의 죄를 씻을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이다.
죄를 씻는 유일한 방법은
죄를 알고 이를 피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것이지
용서받는 것이 아니다.

육체 안에 영혼이 없다면 삶도 없다.
육체는 영혼을 속박하고 영혼은
언제나 육체로부터 자유로워지려 한다.
결국 이것이 삶이다.

해설. 
죄가 되는 짓(행위)을 반복해서 자주 하다 보면 
죄가 죄 인줄 모르고 지속적으로 하여 몸에 밴다는 뜻입니다. 
몸에 밴 죄를 씻는 방법은 죄가 무엇인지를 인지하여, 
죄가 되는 짓을 의식적으로 하지 말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죄(罪): 도덕 상으로 그른 짓.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죄는 지은 사람이 벌을 받고, 덕은 닦은 사람이 복을 받는다는 뜻. )


성경.
집회서 21 : 1~2

여러 가지 죄
내 아들아, 잘못을 저질렀느냐?
다시는 되풀이하지 말아라.
그리고 과거의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빌어라.
악을 피하기를 독사를 피하듯이 하여라.
네가 만일 가까이 가면 물리고 말 것이다.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아서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간다.


"하느님이 보우(保佑)하사 우리나라 만세(萬歲)" (애국가)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도산 안창호)

"나는 상대에 도움되는 일만 한다." (가훈)

"언제나 착한 마음으로 웃으며 즐기자."

정우철.

(2016.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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