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459)

 

도덕적인 법- Lev Nikolaevich Tolstoy

똑같은 일이 어떤 사람에게는 좋고
다른 사람에게는 나쁠 수 있다.
지진이나 화산 폭발로 파괴된 도시,
태풍으로 못쓰게 된 논밭을 보며
그것이 좋은지 나쁜지 한마디로 말할 수는 없다.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더 나쁜 일이 일어났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가장 사소한 일들에서도
신의 힘을 볼 수 있다.

인간들은 거래, 법, 사회, 학문, 예술 등에
매달려 있는 듯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매달려야 할 일은 단 하나이다.
바로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도덕적인 법을 이해하는 것이다.
해설. 
지진, 화산, 폭발, 태풍 등 하느님(신)이 하시는 일도
그것이 좋은지 나쁜지 판단하기 어렵듯이
인간들이 하는 행태도 옳고 그름을 가리기 어려우니
도덕적인 법을 이해하여 도리에 맞게 행동하여야 된다는 뜻입니다.



도덕적(道德的)이란?
나로 인한 상대에 피해가 되지 않고 
도움이 되게 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즉,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하는 행동입니다. 

예: 담배를 피울 경우 연기가 어느 방향으로 가는가 확인하고 
상대에 피해가 되지 않게 하고 
술을 마실 경우 큰소리 내지 않고 조용히 하며 
문을 열고 닫을 때 앞뒤를 살펴 상대에 미소 지으며 양보하고 
elevator를 타고 내릴 때에도 주위를 살펴 상대를 기쁘게 하는 행위 등.

도덕(道德):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및 그에 준한 행위.


"하느님이 보우(保佑)하사 우리나라 만세(萬歲)" (애국가)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도산 안창호)

"나는 상대에 도움되는 일만 한다." (가훈)

"언제나 착한 마음으로 웃으며 즐기자."


정우철.

(2016.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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