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457)

 

선한 사랑- Lev Nikolaevich Tolstoy

죄와 싸우라.
하지만 죄인은 용서하라.
악행은 미워하되 악인은 미워하지 말라.

식물의 부드럽고 섬세한 뿌리는
단단한 흙을 뚫고 바위까지 가른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사랑을 억누를 수 있는 것은 없다.

신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뿌리 없는 식물과도 같다.

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웃을 사랑한다면
모두를 사랑해야 한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 추악한 사람
가릴 것 없이 말이다.
선한 사랑은 죽거나 바라는 법이 없다.


해설. 
죄와 악은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여야 된다는 뜻입니다. 
식물의 뿌리가 단단한 흙과 바위를 가르듯 
사랑만이 죄인과 악인을 선한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뜻입니다.


죄(罪): 도덕상으로 그른 짓.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
악(惡): 바르지 못함. 착하지 못함.
        양심을 좆지 않고 도덕률을 어기는 일.



"하느님이 보우(保佑)하사 우리나라 만세(萬歲)" (애국가)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도산 안창호)

"나는 상대에 도움되는 일만 한다." (가훈)

"언제나 착한 마음으로 웃으며 즐기자."

정우철.




(2016.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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