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449)

 

깊은 강- Lev Nikolaevich Tolstoy

주위 사람들이
모두 나쁘다고 생각하는가?
만약 그렇다면
너 자신도 나쁜 사람임에 틀림없다.

깊은 강의 물은
돌을 던져도 흔들리지 않는다.
타인의 무례한 말에
상심하는 사람은
깊은 강이 아닌
진흙탕 웅덩이인 셈이다.

영혼을 깨끗이 하는 것은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분노나 짜증 같은 감정에
사로잡혀 있다면
어떻게 자유로울 수 있겠는가?

영혼이 자유롭지 못한 자는
보아도 볼 수 없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해설. 
많은 지식을 바탕으로 수양(修養)하여 영혼을 자유롭게 하면 
깊은 강물처럼 돌을 던져도 흔들림이 없듯이 
타인의 어떠한 무례한 행동에도 상심(傷心)하지 않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상심(傷心): 마음을 상함. 속을 썩임. 마음을 태움.
수양(修養): 몸과 마음을 단련 하여 품성, 지혜, 도덕을 닦음.



"하느님이 보우(保佑)하사 우리나라 만세(萬歲)" (애국가)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도산 안창호)

"나는 상대에 도움되는 일만 한다." (가훈)

"언제나 착한 마음으로 웃으며 즐기자."


정우철.

(2016.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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