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447)

 

비난하지 말라- Lev Nikolaevich Tolstoy

우리는 악을 선으로 갚으라는 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어려서부터 정반대의 가르침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타인을 용서하려면‘용서합니다.’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비난하고 못마땅한 마음을 말끔히 씻어내야 한다.
이것이 어렵다면 자신의 죄를 기억하라.

아픈 이의 겉모습을 비난할 수 있는가?
곪은 상처가 역겹다 해도 비난해서는 안 된다.
마찬가지로 악한 이도 비난해서는 안 된다.
인내심을 가지고 지적 능력을 발휘하라.

지갑이 없어지기라도 하면 금방 알아차릴 것이다.
하지만 가장 소중한 것,
즉 지적 능력과 친절함을 잃어버렸을 때에는
어째서 알아차리지 못하는가?

스스로는 죄로 가득 차 있으면서도
타인의 죄는 참지 못하는 일이 너무도 많다.
해설. 
타인의 잘못(악행(惡行))을 보았을 때 
그를 비난하지 말고 인내심으로 지적 능력을 발휘하여 
그를 친절하게 선도(善道)하여야 된다는 뜻입니다.


명심보감(明心寶鑑) 계선편(繼善篇) :

莊子-曰 於我善者도 我亦善之하고 於我惡者도 我亦善之니라. 
我旣於人에 無惡이면 人能於我에 無惡哉니라.

장자가 말하기를, 
“나에게 착한 일을 하는 자에게도 내 또한 착하게 하고 
나에게 악한 일을 하는 자에게도 내 또한 착하게 할 것이다.
내가 이미 남에게 악하게 아니 하였으면 
남도 나에게 악하게 할 수 없을 것이니라.”고 하셨다.



"하느님이 보우(保佑)하사 우리나라 만세(萬歲)" (애국가)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도산 안창호)

"나는 상대에 도움되는 일만 한다." (가훈)

"언제나 착한 마음으로 웃으며 즐기자."


정우철.

(2016.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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