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443)

 

사랑의 법- Lev Nikolaevich Tolstoy

인도의 현자는 말했다.

“어머니가 자식을 보호하고 키우고 돌보는 것처럼

자신의 가장 귀중한 능력, 

즉 타인을 사랑하는 능력을 보호하고 북돋아야 합니다.”

타인을 사랑하고 사랑 받을 때 우리는 선해진다.

결국 진정한 선은 사랑을 통해서만 드러나는 것이다.

사랑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이해한다면

사람을 만날 때 그가 어떤 쓸모를 가졌는지 보다는

어떻게 그를 도울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 자신만 생각할 때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나는 어째서 사랑의 법을 믿고 따르는가?

그 결과는 무엇일까?나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내가 이를 따를수록 나와 다른 사람

모두에게 더 좋다는 점은 분명히 알고 있다.



명심보감(明心寶鑑) 계선편(繼善篇):

太公 曰 見善如渴하고, 聞惡如聾하라.

又 曰 善事란 須貪하고, 惡事란 莫樂하라.

태공이 말하기를

“착한 일을 보거든 목마를 때 물 본 듯이 주저하지 말며,

악한 것을 듣거든 귀머거리 같이 하라” 

또 “착한 일이란 모름지기 탐내야 하며, 

악한 일이란 즐겨 하지 말라”고 하셨다.

해설. 남(타인)을 도우면 그도 좋고 나는 더 좋다는 뜻입니다.



"하느님이 보우(保佑)하사 우리나라 만세(萬歲)" (애국가)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도산 안창호)

"나는 상대에 도움되는 일만 한다." (가훈)

"언제나 착한 마음으로 웃으며 즐기자."


정우철.



(2016.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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