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2(금)한국 여성의 새 시대 2 (1191)

 

한국 여성의 새 시대 2

    동양 세계를 놓고 보더라도 여성을 대통령으로 맨 먼저 세운 나라는 대한민국이었다. 우리는 여성 대통령을 만들어 내는 엄청난 일도 치루었지만 무슨 사연 때문이건 그 뒷감당을 제대로 못 하여 그는 오늘 옥중에서 고생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그의 업적을 무시할 순 없고  이 시련을 겪고 나면 그는 한 국 뿐 아니라 전 세계가 알아주는 훌륭한 정치인으로 재생할 것으로 나는 믿는다.

    대한민국의 정치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발전이 진행되고 있다. 특별히 한국의 정계는 동양의 여성들 가운데 전 세계를 상대할 만한 여성들이 특별히 한국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못 할 것이다.

    한국 여성들은 수백 년 동안 유교적 가르침에 입각해 어머니들이 얌전해야 된다고 가르쳐 왔지만 새 시대의 한국 여성들은 얌전하게만 있지 않고 그 살벌한 정치판에도 뚫고 들어가 동양 최초로 대통령을 내기도 하였다. 엄마들이 딸을 끼고 얌전하라고 되풀이하며 가르친다 해도 험난한 국내, 그리고 국외 정세가 한국 여성들로 하여금 가만 있을 수 없게 하는 시대가 되었다. 한국 여성이 앞으로 세계 여성들을 지도해 나갈 위대한 시대가 된 것이다.

    앞으로 용기 있는 여성들이 꾸준히 나와 한국 정치만이 아니라 세계 정치를 이끌고 나갈 것이라 나는 믿는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오늘의 권력은 능력있는 한 여성 정치인을 감옥에 가둘 게 아니라 나와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만 한국은 더욱 명망 있는 나라로 거듭날 수 있다.

 

김동길

Kimdonggill.com

 


 

 No.

Title

Name

Date

Hit

1256

2021/08/23(월)구십이자술 82 (인생은 괴로우나 아름다운 것)

김동길

2021.08.23

1297

1255

2021/08/22(일)8.15에 생각한다 3 (1139)

김동길

2021.08.22

1202

1254

2021/08/21(토) 8.15에 생각한다 2 (1138)

김동길

2021.08.21

1189

1253

2021/08/20(금)8.15에 생각한다 1 (1137)

김동길

2021.08.20

1458

1252

2021/08/19(목)협력하자 (1137)

김동길

2021.08.19

1277

1251

2021/08/18(수)국제사회가 움직여줘야(1136)

김동길

2021.08.18

1233

1250

2021/08/17(화)생활의 원칙(1135)

김동길

2021.08.17

1265

1249

2021/08/16(월)구십이자술 81 (사랑하며 살자)

김동길

2021.08.16

1266

1248

2021/08/15(일) 한국은 무엇으로 (1134)

김동길

2021.08.15

1267

1247

2021/08/14(거짓말 안 하기 운동)(1133)

김동길

2021.08.14

1220

1246

2021/08/13(금)노병이 사라질 때(1132)

김동길

2021.08.13

1242

1245

2021/08/12(목)구십 대에 느낀 것 2 (1131)

김동길

2021.08.12

1269

[이전] 6[7][8][9][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