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1(화) 대한민국은 왜 태어났는가? (701)

 

대한민국은 왜 태어났는가?

     쇄국정책에 몰두했던 구한국은 새롭게 태어나 서구화를 추진하던 일본 제국주의의 희생양이 되어 1905년 일본에 의해 보호조약을 강요 당하고 마침내 1910년 그들에게 강제로 합병되었다.

     안중근과 윤봉길은 조국의 제단에 목숨을 바치어 일본의 만행에 항거하였거니와 김구, 이승만 등 독립 운동가들은 해외에서 그리고 이상재, 안창호 등은 국내에서 하루도 쉬지 않고 독립을 위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었다. 2차 세계대전에서 제국주의 일본이 패망하면서 대한민국의 독립은 약속된 것이었고 드디어 해방이 되었다.

     분단은 큰 슬픔이었지만 이승만이 세운 대한민국은 미국의 도움을 받아가며 자유민주주의로의 험난한 여정을 이제 시작하였다. 1950년 인민군의 남침만 없었더라면 대한민국의 경제는 일취월장하여 아마도 대한민국은 오래 전에 세계 경제 강국 중 하나가 되었을 것이다.

     38선 이북에서 김일성을 주축으로 하여 세워진 인민공화국은 소련의 작품이었고 소련의 위성국가였다. 중공군이 끼어들면서 6.25 후에도 통일의 꿈을 달성하지 못한 대한민국은 모택동의 중국이 소련을 대신하면서 통일의 길은 더욱 어렵게 되었던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루빨리 통일하여 자유민주주의의 한반도를 만들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태어났다. 또한 아시아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한국과 일본, 미국 세 나라는 단결하여 중국을 향한 자세를 가다듬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 밖의 생각은 모두 무가치한 것일 뿐이다.


김동길

Kimdongg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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