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0(일)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 (314)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

중동, 근동의 모래밭에서 일신교(Monotheism)가 탄생하였다. 기원 전 13세기에 유대 민족은 유일신 야훼를 찾았고 모든 모래밭의 시련들을 다 이겨내고 마침내 다윗이나 솔로몬 같은 위대한 군왕들의 탄생을 가능하게 하였다

 

지금도 이스라엘 민족은 매일 매일 끊임없이 투쟁을 해야 그들이 다시 찾은 그들의 땅을 지킬 수가 있다. 그들은 핵무기까지 만들어 그들 자신을 지키려고 한다. 그들의 생존을 위하여 기독교와 이스람교는 일신교를 받아드려 오늘에 이르렀지만, 회교도들은 그들의 하나님을 '알라'라고 불러 다른 하나님처럼 지칭하지만 내용은 같은 하나님이다. 이스라엘 민족은 유대교를 민족 종교로 사용했기 때문에 그들은 야훼의 가르침을 다른 민족들에게 전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하나님을 물려받은 예수 그리스도는 땅 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라고 가르쳤기 때문에 전 세계를 기독교화 하려고 노력해 왔다. 일신교 가운데서 무슬림 교도들은 더욱 전투적이다. “코란을 받겠는가, 칼을 받겠는가라는 무서운 한마디로 전도에 임하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서도 알라의 신을 받아드릴 수밖에 없다.

 

다신교는 사실상 종교가 되기 어렵다. 신들이 많다는 말은 신들이 없다는 말과 같다. 그들을 무신론자로 간주해도 크게 잘못이 아니다. 일신교의 대결이 우리 눈앞에 다가오는 것 같은데 과연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 하나님의 입장이 매우 어려운 것 같다.

 

김동길

Kimdongg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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