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4(월) 진주만을 기억하라 (259)

 

진주만을 기억하라

 1941128일, 일본의 항공기가 진주만에 미국 해군 기지를 기습하여  태평양 전쟁이 시작되었다. 미국은 기습을 당하였기 때문에 그 피해가 엄청나게 컸다. 그날의 공격으로 침몰한 미국의 군함 아리조나호는 그날 새벽 졸지에 희생된 미 해군의 수병들과 함께 오늘도 그 바다 속에 잠겨있다.

 

  이 선전 포고 자체를 미국의 음모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일본으로 하여금 의도적으로 무방비 상태에 있는 진주만을 기습 공격하게 함으로서 루즈벨트 대통령이 미국 국민으로 하여금 전쟁에 돌입할 수 있는 구실을 마련해 주었다는 억측이다. 그러나 미국이 기습을 당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희생자가 막대하게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 뒤로 “Remember Pearl Harbor!”라는 간단한 구호가 미국인들을 하나로 묶어 태평양 전쟁에 승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홀로코스트를 잊어버린 유태인은 이스라엘을 또 다시 상실 할지도 모른다. 한국이 6.25 사변을 잊어버리면 대한민국을 잊어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6 25를  기억하자라는 표어가 대한민국 국민의 가슴을 흔들어야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살아갈 수 있다.

 

  6.25 전쟁은  분명 김일성의 남침으로 시작되었고 한국의 희생은 사망자가 57만 명이 넘고, 부상자가 95만 명이 넘고, 실종자도 46만 명을 넘는다. 나는 죽는 날까지 김일성을 절대로 용서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김동길

Kimdonggill.com


 

 No.

Title

Name

Date

Hit

300

2019/02/18(월) 적폐를 청산하고 (294)

김동길

2019.02.18

1255

299

100년의 사람들 -김동길의 인물에세이- (61) 강성갑

김동길

2019.02.16

1498

298

2019/02/17(일)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293)

김동길

2019.02.17

915

297

2019/02/16(토)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 (292)

김동길

2019.02.16

890

296

2019/02/15(금) 승리의 쾌감 (291)

김동길

2019.02.15

1265

295

2019/02/14(목) 인간의 원수 (290)

김동길

2019.02.14

1132

294

2019/02/13(수) 절망은 금물이다 (289)

김동길

2019.02.13

889

293

2019/02/12(화) 노자의 삼보란? (288)

김동길

2019.02.12

822

292

2019/02/11(월)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287)

김동길

2019.02.11

793

291

2019/02/10(일)무엇을 위하여 우리는 사는가? (286)

김동길

2019.02.10

767

290

2019/02/09(토) 순간을 위하여? (285)

김동길

2019.02.09

785

289

2019/02/08(금) 인걸은 간데없네 (284)

김동길

2019.02.08

1190

[이전] [1][2][3]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