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8(일)산업사회의 자랑이 있다면(1223)

 

산업사회의 자랑이 있다면

    산업 사회의 자랑이 있다면 좀 편하게 살다 간다는 그 한 가지 뿐이다. 기계 때문에 노동하는 시간은 많이 줄었다. 빨래도, 청소도, 설거지도 기계가 대신해 준다. 파종도 추수도 대개는 기계가 담당한다.

    토요일, 일요일은 빼고 하루 여덟 시간, 주당 40시간만 일하면 밥을 먹고 살 수 있다. 시간이 남아 돌아간다. 그래서 그 여가를 어떻게 유익하게 쓰느냐가 현대인의 고민 중의 하나이다. 평균 수명이 칠십을 넘은 지가 오래다.

    그러나 문제는 남아 있다. 오래 살아도 떠나야 하는 날은 반드시 온다. 편하게 살았건 고생하며 살았건 한번 떠나면 그것으로 끝이다. 저승에는 거지도 부자도 구별이 안 된다.

 

김동길

Kimdongg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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