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4(화)한반도의 사명(1158)

 

한반도의 사명

    옛날에 비해서 세계는 많이 축소되어 옛날 같은 느낌을 주지는 않지만 예나 지금이나 누가 한반도의 사명이 무엇이냐?”고 물을 때 우리는 별로 고생하지 않고 그 답을 이끌어낸다. “한반도의 타고난 사명은 세계평화다라고 누가 말한다 해도 그걸 반박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한반도에 세워졌던 나라들은 이웃나라들의 욕심내지는 야망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한 것이 사실이지만 일제 하 36년을 제외하고는 우리의 나라를 잃어버린 적은 없다. 모양이야 어찌 되었건 이름이야 무엇이었건 한반도에는 독립국가들이 존재하였던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다.

    나는 가끔 한국의 사명을 유엔의 사명과 비슷하게 규정하는 때가 많다. 유엔은 왜 존재하는가? 세계평화를 위해서 아닌가. 한반도는 1945년 분단되고 여전히 분단국가로 남아 있는데 나라와 나라가 하나로 뭉칠 수 있는 대원칙이 탄생하기 전에는 한반도는 이 꼴로 세월을 오래 더 보내야 할런지도 모른다.

 

김동길

Kimdonggill.com

 

 No.

Title

Name

Date

Hit

1319

2021/10/25(월)구십이자술 91 (스스로 하는 위안)

김동길

2021.10.25

1192

1318

2021/10/24(일)오늘 하루를 2 (1193)

김동길

2021.10.24

1191

1317

2021/10/23(토)오늘 하루를 1 (1192)

김동길

2021.10.23

1254

1316

2021/10/22(금)한국 여성의 새 시대 2 (1191)

김동길

2021.10.22

1164

1315

2021/10/21(목)한국 여성의 새 시대 1 (1190)

김동길

2021.10.21

1200

1314

2021/10/20(수)순간이 영원으로 2 (1189)

김동길

2021.10.20

1180

1313

2021/10/19(화)순간이 영원으로 1 (1188)

김동길

2021.10.19

1195

1312

2021/10/18(월)구십이자술 90 (소소한 기록)

김동길

2021.10.18

1250

1311

2021/10/17(일)한국의 자랑 2 (1187)

김동길

2021.10.17

1237

1310

2021/10/16(토)한국의 자랑 1(1186)

김동길

2021.10.16

1221

1309

2021/10/15(금)역사를 대하는 자세(1185)

김동길

2021.10.15

1185

1308

2021/10/14(목)가을에 생각해 본다(1184)

김동길

2021.10.14

1195

[이전] [1][2][3]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