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9(일)1974년 6월 15일의 기록(1051)

 

1974615일의 기록

    어머님이 전해주신 성경책 한 모퉁이에 한때 기록해 놓았던 글이 있어 남기고자 한다.

    서울 구치소 감방에서 어머님께서 읽으시던 이 성경책으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까지를 통독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만백성의 구주가 되심을 믿노라. 나에게 그리스도를 가르쳐주신 어머님의 사랑과 은혜를 감사하며 어떤 환란과 핍박도 나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확신하노라’ (1974615일의 기록)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그 사실을 보여 주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오셨고, 하나님의 그 사랑을 입증하기 위하여 스스로 십자가를 지셨다. 나 같은 사람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그 예수를 나의 어머님을 통해 나도 만날 수 있었다. 그것이 나의 삶에 가장 든든한 기본이 됐다. 나는 흔들리지 않고 이 신앙을 지키면서 끝까지 나아갈 것이다.

 

김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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